적고 싶은거 적으려고 하는 티톨
[성장중] 금귤이 많아졌다 본문
우량하게 자라고 있는 중인 금귤
화분 혼자 쓰지 말라고 엄마가 옆에 이것저것 꽂아놓음.
우량금귤나무는 이렇게 사랑초와 무늬아이비와 함께 살고 있다.
남은 하나는 약간 시들시들하고 힘들어보여서 어쩌려나 했는데
잘 극복하고 무사히 성장중이다.
그리고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그 두개가 아니라
다른씨앗에서 자란 두개가 옆에서 저렇게 크고 있다.
금귤 부자가 되어가는 기분인데...?
그리고 금귤 뒤에 또 빼꼼 자라고 있는 줄기 두개가 있는데 뒤이어 따로 포스팅하겠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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